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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부지 반환이 늦어지며 미개통 상태였던 대구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이 반환 결정 23년 만에 개통됐습니다.
미군이 비상활주로로 쓰던 길이 700m 구간으로 2002년 부지 반환이 결정됐지만, 시설물 이전과 토양 정화 작업이 늦어지면서 개통이 늦어져 왔습니다.
대구시는 동편 구간 개통으로 주변 교통량 2만4천여 대가 분산돼 차량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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