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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 1호 국내 복귀 기업인 서연탑메탈과 '투자 촉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는 협약에 따라 자동차 내장재 금형과 굴착기 캐빈 등을 제작하는 서연그룹 계열의 중견기업 서연탑메탈이 인천에 정착해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해 2013년 멕시코에 설립했던 현지 법인을 철수하고 국내 증설 투자 계획을 마련해 2022년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 200억 원을 신규 투자해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2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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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 200억 원을 신규 투자해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2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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