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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하수도 배관공사를 하다가 흙더미가 무너져 50대 노동자가 깔렸습니다.
함께 있던 동료들이 깔린 노동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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