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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광주시와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열고 신규 과제 11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규 과제는 'AI 융합 핵심 인재 공동 양성'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등 경제산업과 일반, 문화체육관광 등 3개 분야 11개입니다.
두 지자체는 지난 9월 국회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군 공항 조기 이전과 문화예술 교류 등 5개 분야 35개 과제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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