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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여의도 지하벙커에서 세계적 사진가 얀 르튀스-베르트랑의 사진과 영상 전시회를 엽니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과거 냉전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로 지난 2015년 최초 개방돼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지하벙커가 지닌 문화공간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벙커 운영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간 협력 기반의 운영 모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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