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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가상화폐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수백억 원을 가로챈 일당 118명을 붙잡아 2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가상화폐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자 284명을 속여 24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투자자문업 경력자로 구성된 콜센터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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