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9일) 자정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에서 농기계 보관 창고로 쓰이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2개 동과 트랙터 7개가 불타 소방 추산 3억 9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2개 동과 트랙터 7개가 불타 소방 추산 3억 9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