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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에 큰 공이 있는 지자체장에게 주어지는데, 김 지사는 전북여성가족재단 출범을 비롯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운영 등 성평등·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성평등은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도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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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성평등은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도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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