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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인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축구장 7개 규모인 4만9천3백여㎡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성남시는 완공 시 약 3천300명의 상시 고용 창출과 1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기공식은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와 함께 위례 지역을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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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인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축구장 7개 규모인 4만9천3백여㎡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성남시는 완공 시 약 3천300명의 상시 고용 창출과 1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기공식은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와 함께 위례 지역을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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