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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가 9일째를 맞은 가운데 마지막 매몰자 1명 구조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이 구조대원과 중장비를 동원해 밤새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7번째 매몰자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종자 구조를 위해 24시간 구조체제를 유지하고 구조대원과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돌아가면서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5호기 옆 4·6호기 타워를 발파 해체한 뒤 4번째와 5번째 매몰자가 잇따라 구조됐고 어제 새벽 6번째 매몰자가 구조됐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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