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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강원대학교,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강원도가 수소 저장·운송 산업을 기반으로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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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강원도가 수소 저장·운송 산업을 기반으로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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