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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산화한 유엔 참전용사를 기리는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제안으로 시작해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후손과 외교사절,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등 8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 동안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에 동참하며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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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 동안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에 동참하며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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