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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북자치도, 고창군과 함께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전북에 투자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물류센터에는 자율이동로봇 등 첨단 자동화 설비가 도입되고 총사업비는 3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라북도는 2027년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직간접 일자리 5백 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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