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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에서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10일) 구좌읍 해안가에서 초록색 우롱차 포장지에 담긴 1kg의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돼 간이 검사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1kg의 차(茶) 포장지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제주 해안가에서는 지난달 7일 첫 마약류인 케타민이 발견된 이후 8건의 마약류 또는 의심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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