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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돕는 '제주금융복지센터' 개소 100일을 맞아 채권 소각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지사는 금융 취약 계층 지원과 금융 안전망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부실채권 493억 원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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