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동해해경은 가을철 낚시 어선 특별 단속 기간에 허위 출항 신고를 한 낚시 어선 11척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업시간이 끝난 뒤에도 낚시를 계속하기 위해 승객을 선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조업 중인 것처럼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거짓 출항신고 후 해상 사고가 나면 보험 보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영업시간이 끝난 뒤에도 낚시를 계속하기 위해 승객을 선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조업 중인 것처럼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거짓 출항신고 후 해상 사고가 나면 보험 보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