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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열화상 감시카메라로 실시간 촬영한 영상을 AI 복합진단 알고리즘 기술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을 자동 감지하는 산불조기대응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험 징후를 감지하면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모니터링실로 상황을 통보해 산불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화 인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360도 회전 가능한 감시카메라 3대가 광명시에 있는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박승원 시장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시정 전반에 활용해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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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시정 전반에 활용해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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