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5일) 저녁 8시쯤 경북 상주시 내서면 영덕 방면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3명이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6톤짜리 화물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톤짜리 차를 들이받은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3명이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26톤짜리 화물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톤짜리 차를 들이받은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