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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저녁(30일) 7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인평동의 대학교 생활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60대 경비원이 발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등 2백 명가량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층짜리 생활관 건물 3층 방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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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60대 경비원이 발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등 2백 명가량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층짜리 생활관 건물 3층 방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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