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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2027년 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총회는 100개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학계 등 천여 명이 참여하고, 포항시는 같은 해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첫 국제행사로 열 계획입니다.
1990년 시작된 '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총회'는 3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지방정부 회의입니다.
포항시는 총회를 통해 국내 대표 철강도시에서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는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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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총회를 통해 국내 대표 철강도시에서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는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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