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8일) 저녁 8시 반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50대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연기가 나고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 안에서 59살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기가 나고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 안에서 59살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