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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극저온 단열재 제조 기업인 강림인슈와 엘이디 전광판 전문 기업인 케이시스가 천22억 원을 투자하고 380명을 신규 고용하는 내용으로 부산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업은 부산에서 창업하거나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성장한 곳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부산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충분한 성장 기회를 누리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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