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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축제로 자리 잡은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14일부터 시작해 26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구절초 꽃축제는 '건강과 치유, 심리적 위로'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자연에서 온전히 휴식하며 가을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축제에서는 15만여㎡의 숲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구절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1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박창근·장민호·김태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정읍의 맛과 멋,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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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절초 꽃축제는 '건강과 치유, 심리적 위로'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자연에서 온전히 휴식하며 가을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축제에서는 15만여㎡의 숲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구절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1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박창근·장민호·김태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정읍의 맛과 멋,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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