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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5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말까지 축구장 445개 규모 부지에 낙엽송·편백 등 84만 그루를 심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가을철 나무 심기를 통해 경제림 조성과 경관 개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수림대 구축으로 탄소 중립과 산림자원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무를 심고 숲을 키우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 재해 예방, 임업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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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무를 심고 숲을 키우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 재해 예방, 임업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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