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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재단법인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정연구원, 반도체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용인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SK하이닉스 사외이사)는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공간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의미를 발표했습니다.
초청강연에서는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과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각각 AI 반도체 시대 기술 혁신과 삶의 변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협력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미래를 설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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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정연구원, 반도체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용인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SK하이닉스 사외이사)는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공간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의미를 발표했습니다.
초청강연에서는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과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각각 AI 반도체 시대 기술 혁신과 삶의 변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협력해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미래를 설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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