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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신계용 경기 과천 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해 4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1위, 정주환경 만족도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한 곳, 바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품은 경기 과천시입니다. 이제는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도시로 새로운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YTN스튜디오에 신계용 과천시장을 초대했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일단 저희 YTN 시청자분들께 과천시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실까요?
[신계용]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악산, 청계산, 양재천이 흐르는 정말 강남권과 인접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또 육아친화도시 또 저희 과천에는 제조업 공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흥주점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평가가 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또 정부 제2종합청사가 있어서 행정도시로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지금은 기업체 본사가 118개의 중견기업, IT라든가, 제약회사라든가, 바이오 4차 산업기술을 가진 그런 기업체 본사가 118개가 위치해 있고 그러면서 분양 임대돼서 들어온 800여 개 기업체가 지금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과천시 인구도 8만인데 2035년 10년 후가 되면 14만, 15만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앵커]
또 한 가지 자랑하실 만한 게 지난해 기준으로 과천시 합계출산율이 1. 03명이에요. 이것은 인상적인 수치인데 특별한 정책, 성공 비결 있으십니까?
[신계용]
아마 전국 평균 합계 출산이 0. 67인가 그럴 건데요. 저희는 새로 조성되는 그런 도시의 신혼부부라든가 다자녀, 이런 분들이 많이 입주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 젊은층들이 많이 입주하다 보니까 그만큼 합계 출산율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특별히 지원하는 것은 난임부부라고 하죠. 난임부부한테 소득이라든가 횟수에 관계 없이 난임 시술을 지원해드리고 있고 또 올해부터는 한방치료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한 것만으로도 저희가 축하금을 20만 원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보육시설도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시설 설치율이 경기도에서 1등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비담임교사한테도 인건비를 시비로 100%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잘 조화가 돼서 합계 출산율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건강증진개발원 통계를 보면 과천의 건강 수명이 250개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다고 나왔거든요. 이건 어떤 비결입니까?
[신계용]
건강수명이라는 게 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몇 살이냐. 이걸 어떤 기관에서 조사를 했는데요. 저희 과천시 같은 경우 74세. 그러니까 74세까지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거고 다른 지자체는 제일 낮은 나이가 64세. 10살 차이가 나는 거죠. 그만큼 우리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음주도 덜 하시고 금연도 하시고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이런 것들이 이런 건강 수명 도시로서 랭크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흡연율이라든가 사망률도 최저입니다, 경기도에서. 그러다 보니까 과천이 그야말로 건강도시로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또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중 하나가 교통이잖아요. 철도망 또 광역교통이라든지 기반 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 같은 거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죠.
[신계용]
저희 과천시가 앞으로 15만 인구까지 늘 때는 도시개발계획이 한 지금 3~4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이런 교통망입니다. 특히 철도라든가 도로 계획인데 철도는 지금 현재로서도 지하철 4호선이 저희 과천 조그마한 도시 8만 인구에 전철, 지하철역이 5개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식정보타운에 정보타운역이 하나 들어서고 앞으로 도시 개발이 되면서 GTX-C라든가 과천위례선 이게 앞으로 들어서고 또 연장선이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하고 또 관악산 뚫어서 신림선을 또 연장하고 이런 것들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도로계획도 과천에서 이수까지. 지금 지상으로 많이 붐비지 않습니까? 이것을 지하로 터널을 뚫어서 복합터널 해서 과천에서 이수까지 도로계획, 그다음에 또 과천에서 우면산 가는 도시고속화도로를 지하화하는 이런 도로계획까지 앞으로 도시개발이 되면서 그런 교통망이 확충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앵커]
기업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 있으십니까?
[신계용]
저희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특히 점포에 대한 지원은 저희가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해서 경기도로부터 7억 5000만 원의 도비도 확보하고 있고요. 기업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과천시민을 입주한 과천 관내 기업체가 과천시민을 정규 직원으로 채용을 할 때는 최저임금의 50%를 저희가 시에서 인건비를 지원을 해드립니다. 그다음에 기업 인턴에 대해서도 저희가 인턴비를 지원해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 미래의 산업으로서 푸드 테크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있는데 이런 연구지원센터도 국비를 확보해서 푸드 테크에 앞으로 더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킬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앵커]
또 최근 과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이 조금 전에 역이 들어선다고 하셨던 지식정보타운인데 여기에 학교도 문을 연다고요?
[신계용]
지금 학령 인구가 계속 유입하면서 기존 중학교도 과밀학급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해서 이 지식정보타운의 단설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천시가 학생 1인당 지원하는 교육 예산 비용이 한 학생 1인당 105만 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인근 지자체에 비하면 2~4배 높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저희가 교육 지원과 관련해서는 더 확대를 할 것이고, 그다음에 기업체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기업체하고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특히 과천에는 과학관이 있어서 과학관에 경기공유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관에 질 높은 선생님들을 모시고 고등학교 2학년들을 과학프로그램을 교육하게 해서 생활기록부에 기록도 하고 또 고교학점제가 시행이 되면서 학점 인정도 되는 그래서 가까운 데서 질 높은 교육 그리고 학교 학점도 인정받는 그런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민선 8기가 내년이면 마무리되는데 그때까지 더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으시다면요?
[신계용]
얼마 전에 저희 과천시가 부족한 것이 종합병원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종합병원을 아주대학병원으로 우선, 아주대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을 해서 앞으로 병원도 더 가시적으로 유치를 해야 되고, 또 기업체와 함께해서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되는 상황이 있고 앞으로 인구가 점점 늘면서 문화예술 분야라든가 체육 분야, 이런 분야에 대한 시설 투자도 더 많이 해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확충할 그런 계획으로 있어서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앞으로도 바쁘시겠는데요. 끝으로 오늘 과천 시민분들 그리고 YTN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신계용]
이제 9월이 돼서 시민분들 모시고 또 인근에 문화예술 즐기시는 분들 모시고 저희가 9월 19일부터 과천 공연예술축제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일 동안 열리고 있는데 시민들 많이 찾아오셔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인근의 시민들도 우리 과천을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앵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신계용 과천시장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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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계용 경기 과천 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해 4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1위, 정주환경 만족도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한 곳, 바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품은 경기 과천시입니다. 이제는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도시로 새로운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YTN스튜디오에 신계용 과천시장을 초대했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일단 저희 YTN 시청자분들께 과천시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실까요?
[신계용]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악산, 청계산, 양재천이 흐르는 정말 강남권과 인접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또 육아친화도시 또 저희 과천에는 제조업 공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흥주점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평가가 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또 정부 제2종합청사가 있어서 행정도시로서도 인정을 받았지만 지금은 기업체 본사가 118개의 중견기업, IT라든가, 제약회사라든가, 바이오 4차 산업기술을 가진 그런 기업체 본사가 118개가 위치해 있고 그러면서 분양 임대돼서 들어온 800여 개 기업체가 지금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과천시 인구도 8만인데 2035년 10년 후가 되면 14만, 15만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앵커]
또 한 가지 자랑하실 만한 게 지난해 기준으로 과천시 합계출산율이 1. 03명이에요. 이것은 인상적인 수치인데 특별한 정책, 성공 비결 있으십니까?
[신계용]
아마 전국 평균 합계 출산이 0. 67인가 그럴 건데요. 저희는 새로 조성되는 그런 도시의 신혼부부라든가 다자녀, 이런 분들이 많이 입주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 젊은층들이 많이 입주하다 보니까 그만큼 합계 출산율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특별히 지원하는 것은 난임부부라고 하죠. 난임부부한테 소득이라든가 횟수에 관계 없이 난임 시술을 지원해드리고 있고 또 올해부터는 한방치료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한 것만으로도 저희가 축하금을 20만 원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보육시설도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시설 설치율이 경기도에서 1등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비담임교사한테도 인건비를 시비로 100%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잘 조화가 돼서 합계 출산율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건강증진개발원 통계를 보면 과천의 건강 수명이 250개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다고 나왔거든요. 이건 어떤 비결입니까?
[신계용]
건강수명이라는 게 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몇 살이냐. 이걸 어떤 기관에서 조사를 했는데요. 저희 과천시 같은 경우 74세. 그러니까 74세까지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거고 다른 지자체는 제일 낮은 나이가 64세. 10살 차이가 나는 거죠. 그만큼 우리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음주도 덜 하시고 금연도 하시고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이런 것들이 이런 건강 수명 도시로서 랭크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흡연율이라든가 사망률도 최저입니다, 경기도에서. 그러다 보니까 과천이 그야말로 건강도시로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또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중 하나가 교통이잖아요. 철도망 또 광역교통이라든지 기반 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 같은 거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죠.
[신계용]
저희 과천시가 앞으로 15만 인구까지 늘 때는 도시개발계획이 한 지금 3~4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이런 교통망입니다. 특히 철도라든가 도로 계획인데 철도는 지금 현재로서도 지하철 4호선이 저희 과천 조그마한 도시 8만 인구에 전철, 지하철역이 5개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식정보타운에 정보타운역이 하나 들어서고 앞으로 도시 개발이 되면서 GTX-C라든가 과천위례선 이게 앞으로 들어서고 또 연장선이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하고 또 관악산 뚫어서 신림선을 또 연장하고 이런 것들이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도로계획도 과천에서 이수까지. 지금 지상으로 많이 붐비지 않습니까? 이것을 지하로 터널을 뚫어서 복합터널 해서 과천에서 이수까지 도로계획, 그다음에 또 과천에서 우면산 가는 도시고속화도로를 지하화하는 이런 도로계획까지 앞으로 도시개발이 되면서 그런 교통망이 확충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앵커]
기업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 있으십니까?
[신계용]
저희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특히 점포에 대한 지원은 저희가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해서 경기도로부터 7억 5000만 원의 도비도 확보하고 있고요. 기업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과천시민을 입주한 과천 관내 기업체가 과천시민을 정규 직원으로 채용을 할 때는 최저임금의 50%를 저희가 시에서 인건비를 지원을 해드립니다. 그다음에 기업 인턴에 대해서도 저희가 인턴비를 지원해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 미래의 산업으로서 푸드 테크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있는데 이런 연구지원센터도 국비를 확보해서 푸드 테크에 앞으로 더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킬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앵커]
또 최근 과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이 조금 전에 역이 들어선다고 하셨던 지식정보타운인데 여기에 학교도 문을 연다고요?
[신계용]
지금 학령 인구가 계속 유입하면서 기존 중학교도 과밀학급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해서 이 지식정보타운의 단설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천시가 학생 1인당 지원하는 교육 예산 비용이 한 학생 1인당 105만 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인근 지자체에 비하면 2~4배 높은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저희가 교육 지원과 관련해서는 더 확대를 할 것이고, 그다음에 기업체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기업체하고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특히 과천에는 과학관이 있어서 과학관에 경기공유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관에 질 높은 선생님들을 모시고 고등학교 2학년들을 과학프로그램을 교육하게 해서 생활기록부에 기록도 하고 또 고교학점제가 시행이 되면서 학점 인정도 되는 그래서 가까운 데서 질 높은 교육 그리고 학교 학점도 인정받는 그런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민선 8기가 내년이면 마무리되는데 그때까지 더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으시다면요?
[신계용]
얼마 전에 저희 과천시가 부족한 것이 종합병원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종합병원을 아주대학병원으로 우선, 아주대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을 해서 앞으로 병원도 더 가시적으로 유치를 해야 되고, 또 기업체와 함께해서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되는 상황이 있고 앞으로 인구가 점점 늘면서 문화예술 분야라든가 체육 분야, 이런 분야에 대한 시설 투자도 더 많이 해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확충할 그런 계획으로 있어서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앞으로도 바쁘시겠는데요. 끝으로 오늘 과천 시민분들 그리고 YTN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신계용]
이제 9월이 돼서 시민분들 모시고 또 인근에 문화예술 즐기시는 분들 모시고 저희가 9월 19일부터 과천 공연예술축제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일 동안 열리고 있는데 시민들 많이 찾아오셔서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인근의 시민들도 우리 과천을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앵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신계용 과천시장이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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