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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등학교 2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동구 A 고등학교와 남구 B 고등학교 행정실에 "압력솥을 이용한 폭탄을 여러 개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어제(29일) 새벽 0시 30분쯤 각각 도착한 사실을 학교관계자가 출근 뒤에 확인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9일) 오전 10시 50분쯤 A 고등학교 신고를 접수해 특공대 등을 보냈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위험 물질이 나오지 않아 오후 2시쯤 철수했습니다.
B 고등학교 신고는 어제(29일) 낮 12시 40분쯤 접수됐는데, 경찰은 학생과 교직원 6백여 명을 대피시킨 뒤 오후 2시 반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마찬가지로 위험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팩스 발신지가 일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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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고등학교 신고는 어제(29일) 낮 12시 40분쯤 접수됐는데, 경찰은 학생과 교직원 6백여 명을 대피시킨 뒤 오후 2시 반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마찬가지로 위험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팩스 발신지가 일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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