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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이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정상가의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잡화, 완구 등 20개 제품 중 15개가 '짝퉁'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조 상품은 로고, 재질, 라벨 등에서 정품과 차이가 컸지만, 온라인에서는 정품 이미지를 도용해 소비자가 구별하기 어려웠습니다.
서울시는 가급적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고, 지나치게 싼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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