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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을 갖춘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3천980㎡,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센터는 934석 규모의 전용 경기장과 전시·체험장을 갖췄는데, 오는 9월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세계 최초 드론축구의 발상지로서 드론스포츠산업의 선도 도시"라며 "센터를 드론스포츠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드론축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지난 2017년 전북 전주시와 전주캠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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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세계 최초 드론축구의 발상지로서 드론스포츠산업의 선도 도시"라며 "센터를 드론스포츠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드론축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지난 2017년 전북 전주시와 전주캠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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