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다투고 집에 불 지른 혐의 아내 입건

남편과 다투고 집에 불 지른 혐의 아내 입건

2025.08.26.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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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남편과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아내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40대 여성 A 씨는 어젯밤(25일) 11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지하 1층, 지상 10층짜리 아파트 2층의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A 씨와 남편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53명이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편과 다툰 뒤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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