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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당진에 있는 에너지 공급시설에서 불이 나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충북 음성에는 주차돼 있던 통근 버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사건·사고 소식,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희뿌연 연기가 쉴새 없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에너지공급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저기서도 연기 나고 저기서도 연기나.
소방 당국은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근무자 8명이 있었지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연료동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고, 나무를 파쇄해 만든 '우드칩'이 8백 톤 정도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에는 서울 봉천동에 있는 교회 철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고, 교회 안에 있던 5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버스에 연신 물을 뿌립니다.
낮 12시 20분쯤 충북 음성 대소읍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직장인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 CNG가 누출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음성군은 2시간 넘게 인근 도로를 통제한 채 긴급 안전조치를 벌였고,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가스 누출은 밸브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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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 있는 에너지 공급시설에서 불이 나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충북 음성에는 주차돼 있던 통근 버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사건·사고 소식,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희뿌연 연기가 쉴새 없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에너지공급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저기서도 연기 나고 저기서도 연기나.
소방 당국은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근무자 8명이 있었지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연료동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고, 나무를 파쇄해 만든 '우드칩'이 8백 톤 정도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에는 서울 봉천동에 있는 교회 철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고, 교회 안에 있던 5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버스에 연신 물을 뿌립니다.
낮 12시 20분쯤 충북 음성 대소읍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직장인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 CNG가 누출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음성군은 2시간 넘게 인근 도로를 통제한 채 긴급 안전조치를 벌였고,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가스 누출은 밸브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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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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