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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울산 태화강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강물이 넘치면서 둔치에 설치된 공연장이 대부분 흙탕물에 잠겨 버렸는데요.
바로 옆에 세워진 방송국 차량이 뒤늦게 빠져나가려는 듯 움직여보지만, 이미 바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일대 산책로 역시 모두 잠겨서 강과 둔치가 전혀 구분이 안 될 정도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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