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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경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진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
해경 대원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조한 뒤 구조정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수심이 얕거나 암초가 있어 구조정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역에는 동력 보드가 투입됩니다.
최대 시속 70㎞의 기동력으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합니다.
이번엔 낚싯배가 전복된 상황입니다.
[해경 구조대원 : 제 목소리가 들리면 선체 내부 벽면을 힘차게 두드려주십시오.]
잠수대원들이 장애물을 헤치고 좁은 통로를 지나 선내에 고립된 승선원을 구조합니다.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상황에 대비해 창문을 깨고 탑승자를 구조하는 훈련도 실전처럼 진행됐습니다.
[신종협 / 속초해양경찰서 구조팀장: 이 다목적 수중 훈련장은 보다시피 1번부터 6번까지 출입구를 만들어서 수중과 장애물 탈출하는 실질적 훈련이 가능하게끔 했고….]
최근 3년간 6월부터 9월 사이 동해안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는 199건으로 5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경은 물놀이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디자인: 우희석
화면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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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경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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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진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
해경 대원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조한 뒤 구조정에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수심이 얕거나 암초가 있어 구조정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역에는 동력 보드가 투입됩니다.
최대 시속 70㎞의 기동력으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합니다.
이번엔 낚싯배가 전복된 상황입니다.
[해경 구조대원 : 제 목소리가 들리면 선체 내부 벽면을 힘차게 두드려주십시오.]
잠수대원들이 장애물을 헤치고 좁은 통로를 지나 선내에 고립된 승선원을 구조합니다.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상황에 대비해 창문을 깨고 탑승자를 구조하는 훈련도 실전처럼 진행됐습니다.
[신종협 / 속초해양경찰서 구조팀장: 이 다목적 수중 훈련장은 보다시피 1번부터 6번까지 출입구를 만들어서 수중과 장애물 탈출하는 실질적 훈련이 가능하게끔 했고….]
최근 3년간 6월부터 9월 사이 동해안에서 발생한 연안 사고는 199건으로 5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해경은 물놀이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영상기자 : 조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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