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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공공 기여 협상 사례인 해운대구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센텀시티 권역에 최고 67층, 2천여 세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기여금 2천3백여억 원과 기반시설 조성 비용 550억 원을 받기로 하고 해당 사업지를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변경해준 사례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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