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주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

용인시 주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

2025.07.09.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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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어제(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학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전국 79개 대학 연극팀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각자 준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시는 모든 본선 진출 팀에 시상금 400만 원을 지급하고, 이 가운데 우수한 공연을 선보인 세 팀을 선정해 학교 연극 발전 시상금으로 각 1천만 원을 수여합니다.

연기·연출 및 네트워킹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 다섯 팀에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줍니다.

각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지만, 인공지능이 흉내 내기 어려운 장르 중 하나가 연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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