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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준 30년이 다 돼가는 해운대신도시와 화명신도시 일대 약 5만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기본계획에는 해운대 1·2지구 용적률을 종전 250%에서 360%로, 화명·금곡 지구는 235%에서 350%로 상향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시는 여야 합의로 통과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을 바탕으로 노후 계획도시 용적률을 높여 주거와 녹지 공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미래 도시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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