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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해양 생물 구조와 치료, 체험이 가능한 해양생태과학관을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서해안 해양생물과 생태 환경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수조 등이 설치됐고, 2층엔 생태 교육 체험 공간, 3층에는 기획전시실이 마련됐습니다.
과학관은 시흥시가 직접 운영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4천 원, 초등학생 2천 원, 5살 미만 무료로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임병택 시장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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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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