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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시민 천여 명과 영호남 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봉 허브밸리 일원에서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원 운봉 후보지는 국유지이면서 교통망도 뛰어나다"며 " 경찰학교를 최적지에 설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연간 5천 명가량의 신임 경찰관이 1년가량 머물며 교육받는 시설로, 남원시는 공모를 통해 충남 아산시·예산군과 함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지난해 말부터 후속 일정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화면 제공 :남원 시청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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