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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과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이 화성 동탄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 전면 백지화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 장지동에 들어설 예정인 물류센터는 서울 코엑스 2배 크기인 연면적 51만8천㎡ 규모로 오산시는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교통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초당적 공동대응 기구를 마련해서라도 물류센터 개발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고, 이 의원은 "동탄2신도시 주민으로서 동탄물류센터에 대한 반대 입장은 명확하다"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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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초당적 공동대응 기구를 마련해서라도 물류센터 개발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고, 이 의원은 "동탄2신도시 주민으로서 동탄물류센터에 대한 반대 입장은 명확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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