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에 비영리법인 기빙플러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남은 물품을 기부받아 19개 나눔 가게를 통해 시민에게 재판매하며 새로운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시는 1997년 환경상을 제정해 탄소 중립 도시 서울 조성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남은 물품을 기부받아 19개 나눔 가게를 통해 시민에게 재판매하며 새로운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시는 1997년 환경상을 제정해 탄소 중립 도시 서울 조성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