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후 공공·민간 소각 병행"

[인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후 공공·민간 소각 병행"

2026.01.12.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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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달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공공소각시설에서 다 처리하지 못하는 생활폐기물 일부를 민간 영역으로 전환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천429t이며, 이 가운데 89%를 공공소각 방식으로, 11%를 민간소각 방식으로 각각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1일 평균 870t의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은 송도·청라 공공소각시설에서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나머지 190t가량만 수도권매립지에서 직매립 방식으로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직매립 금지로 생활폐기물을 직접 땅에 묻지 못하고 소각재만 매립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인천 기초자치단체들은 공공·민간소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와 청라 공공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면서 공공소각시설 가동일수를 늘려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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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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