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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어제(29일) 전북 전주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지를 찢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5시 10분쯤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사전투표소에 60대 여성이 자신의 투표용지를 찢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기 전 사진을 촬영하다 선관위 직원에게 제지당하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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