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남 논산시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과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을 맺고 딸기 등 농식품 수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동 수출길을 개척하고 농식품 해외 박람회를 열게 된다면 논산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논산시는 오는 2027년 '논산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동 수출길을 개척하고 농식품 해외 박람회를 열게 된다면 논산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논산시는 오는 2027년 '논산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