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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28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창원시가 비상 수송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창원시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전세버스 170대와 시 소유 관용버스 10대를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대 시내 주요 구간에는 지정된 정류장을 순환 운행하는 택시를 투입할 방침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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