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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주민들이 울릉도에 짓고 있는 공항 활주로 길이를 최소 천500m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는 군민회관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80인승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공항으로 만들겠다고 계획을 바꾼 만큼 이에 맞춰 활주로 길이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활주로가 확보돼야 울릉 공항이 독도 수호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주민이나 관광객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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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활주로가 확보돼야 울릉 공항이 독도 수호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주민이나 관광객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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