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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건설공사장 44곳을 대상으로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전문가 현장 자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자문은 조언을 요청한 44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토공사 굴착 등 지반 붕괴 위험성이 높은 14개 현장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각 시·군 건설안전 및 인허가 부서 담당자와 경기도 건설안전 자문단 가운데 선정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현장 자문 결과는 시정조치 통보와 시·군과의 정보 공유로 동일 사례 방지, 현장 안전 관리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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