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5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전통 가옥 마을인 '묘골마을'에서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세 명이 경상을 입고 담벼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운전자 등 세 명이 경상을 입고 담벼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주차하다 실수로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