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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장마가 시작되는 다음 달 중순 이전까지 산불 2차 피해를 예방하는 응급 복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산불 피해 마을 550여 곳을 조사해 응급 복구가 필요한 132곳을 선정했고, 특별교부세 44억여 원을 지원해 응급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실·국장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해 복구 과정을 점검·관리할 방침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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