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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창업 혁신 거점을 목표로 부산항 북항 1부두에 들어설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설계 공모에서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합작팀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37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해당 팀이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제출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을 개관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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