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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요리사 에드워드 리 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에드워드 리 씨는 방송 활동과 요리책을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여성과 흑인 요리사의 권리 증진과 '제로 플라스틱'을 목표로 한 식당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드워드 리 씨는 서울은 음식 문화가 매우 다채롭고 풍부한 도시라면서, 앞으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품은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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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씨는 서울은 음식 문화가 매우 다채롭고 풍부한 도시라면서, 앞으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품은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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